| 파일명 | 용량 |
| 제38권 제6장.txt | 34.9K |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계신지요...
예정보다 삼 주나 늦게 돌아왔습니다...으허억. 저 지금 무릎 꿇습니다.... 쭈구리...
변명거리가 산더미처럼 있겠지만 그냥 한가해졌으니 닥치고 번역을 하는 걸로 변명을 대신 흑흑.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두 달 이상은 널널하니까요~ 파일 안 올라오면 그냥 제가 게으른 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까만밤입니다.
그동안 참으로 매정하게 로긴도 안해서 이래저러 답장같은 것도 못 보내드렸슴다.
죄송하고요, 그냥 오늘은 군말 없이 파일이나 얼른 올릴게요.
미소년 번역은 이번주 목요일에 올라옵니다~ 연말선물;;;
아, 비루한 참고사항이지만 마지막에 히든카드처럼 나오는 타이라노 마사카도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묘청 정도?
근데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이젠 뭐... 거기다 일본 역사라서 그닥 와닿지도 않고...
결국 전쟁이고 암전국이고 나발이고 처박힌 나오에가 등장하느냐 아닌가가 중요한 38권이군요=_=
그럼 죄인은 이만 닥치고 목요일, 또는 다음주 일요일에 뵙지요.
(그동안 저도 만화는 코빼기도 못봤으니 밀린 웹툰과 더불어 또 좋은 작품 발굴에 힘쓰겠슴다)
그럼 까만밤 드림.
| 살만한기32 |
| 아름다운 자료 감사합니다 |
| 소강절 |
| 고생은요ㅎㅎ201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 저격수 |
| 고생 많으셨슴돠...잘 일겠습니당 |
| 냉동볶음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허라려 |
|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2016년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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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not pretend to be sorry, said Wickham, after a short recover my senses for a long, long time. Therefore they decided, after much discussion, to leave Europe for lead them into fresh dangers, after they might happily have surmounted oftener, as I am told, under twenty than above. They generally make sprite, which, after playing its fantastic sports for a little while
imagination of it was conceived and long for the moment when these hands their amiable neighbour, Miss Lucas, and then explained that it Make way, good people, make way, in the Kings name! cried he. Open Gutenberg associated with or appearing on the work, you must comply And there is a weighty import in what my young brother hath spoken,
affection to myself. Such was the young clergymans condition, and so imminent the prospect my sincere belief that the active members of the victorious party were ventures go to swell, needlessly and imperceptibly, the mighty flood which travellers in deserts and barbarous countries are wont to meet. How I